반복되던 오타에서 벗어나 경쾌한 소리로 타이핑 하세요.
When the keyboard state is English
and different languages(korean, japanies, chinees etc), it sounds differently.
장문의 문서 작성을 하거나 편집 시 당신의 오타가 현저히 줄어 듭니다.
문자를 입력 할 때 타자음이 함께 반응 해 타이핑이 한결 경쾌해 집니다.
2가지 서로 다른 타자음으로 자판 상태 구분이 쉬워집니다. 예) 영/한, 영/일
❶ 응용프로그램 폴더를 열어 Typing Check 앱이 보이도록 두고   ❷ 스크린 좌측 상단의 애플> 시스템 환경설정>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> 개인 정보 보호> 손쉬운 사용을 선택합니다.   ❸ 오른쪽에 /Applications/Typing Check 앱을 드래그&드롭하여 넣은 후 앱을 체크합니다.   ❹ 그리고 Typing Check 앱을 실행하세요.
이제 타이핑 시 타자음을 들을 수 있으며, 언어 변환 후 입력하면 서로다른 타자음이 납니다. 또 상단 메뉴를 통해 키감의 크기나 소리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.
독수리 타법을 구사하던 지인이 있는데 자꾸만 엉뚱한 자판에 놓고 입력하다 결국 오타가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선 백스페이스 키를 눌러 다시 입력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. 한참이 지난 어느날 저 역시 원고를 보며 타이핑을 하다가 엉뚱한 자판에 놓고 입력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.
그래서 영어 자판과 다른 자판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'키음을 달리 해서 들려주면 어떨까?'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'타이핑 체크' 앱은 우리 모두에게 있던 이런 불편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 앱을 통해 부족하나마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.